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초다지기를 위한 가이드북

   요식업계 종사만 했으며 온라인 게임도 성인이 된 후 할 시간이 없어 컴퓨터와 담을 쌓고 지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기 전 어떤 직무이며 "나는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무작정 알라딘에 가서 IT관련 서적을 찾아보던중 눈에 들어왔던 가이드 북.

 

비전공자인 나에게 당연히 이 제목은 눈에띌 수 밖에 없었고 다행히도 전문지식관련을 얕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기준점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책을 처음읽고 이해할 수 없던 부분도 있었지만 받아들이기로 하며 읽었다.

그렇게 스파르타 코딩클럽을 신청하고 강의를 정독한 후 한달이 지나 다시 한번 오늘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의 내용들이 90% 이상 이해가 갔다.

그만큼 쉬운책이며 나처럼 아무것도 IT관련이든 개발자의 직업이든,  운영체제든 관련 지식이 전무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유는 모르니까 읽을 때 거부감이 들지않고 현실과 빗대어서 이야기를 조리있게 잘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