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istence.xml의 정보를 토대로 EntityManagerFactory를 생성한다.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코드를 호출하면
EntityManagerFactory를 사용하여 EntityManager를 생성할 수 있다.
트랜잭션이란
DB데이터들의 무결성과 정합성을 유지하기위한 하나의 논리적 개념이며
DB데이터들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생긴 개념이다.
여러개의 SQL이 하나의 트랜잭션에 포함될 수 있다.(단 하나라도 실패하면 모든 변경을 되돌린다.
JPA는 DB의 이러한 트랜잭션 개념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Entity를 관리한다.
영속성 컨텍스트에 Entity객체들을 저장했다하여 DB에 바로 반영되지 않는다.
DB에서 하나의 트랜잭션에 여러 개의 SQL을 포함하고 있다면
마지막에 영구적으로 변경을 반영하는 것처럼
JPA에서도 영속성 컨텍스트로 관리하고 있는
변경이 발생한 객체들의 정보를 쓰기 지연 저장소에 전부 가지고있다가
마지막에 SQL을 한번에 DB에 요청해 변경을 반영한다.
즉 commit하기 전까지는 반영하지않는다.
@Test
@DisplayName("EntityTransaction 성공 테스트")
void test1() {
EntityTransaction et = em.getTransaction(); // EntityManager 에서 EntityTransaction 을 가져옵니다.
et.begin(); // 트랜잭션을 시작합니다.
try { // DB 작업을 수행합니다.
Memo memo = new Memo(); // 저장할 Entity 객체를 생성합니다.
memo.setId(1L); // 식별자 값을 넣어줍니다.
memo.setUsername("Robbie");
memo.setContents("영속성 컨텍스트와 트랜잭션 이해하기");
em.persist(memo); // EntityManager 사용하여 memo 객체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합니다.
et.commit(); // 오류가 발생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수행되었다면 commit 을 호출합니다.
// commit 이 호출되면서 DB 에 수행한 DB 작업들이 반영됩니다.
} catch (Exception ex) {
ex.printStackTrace();
et.rollback(); // DB 작업 중 오류 발생 시 rollback 을 호출합니다.
} finally {
em.close(); // 사용한 EntityManager 를 종료합니다.
}
emf.close(); // 사용한 EntityManagerFactory 를 종료합니다.
}